랩타임 썸네일형 리스트형 혼을 쏙 빼놓는 뉘르부르크링 택시로 재규어 XE 낙점 일명 ‘그린 헬’이라고도 불리는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재규어가 탑승자의 혼을 쏙 빼놓을 링택시로 재규어 XE를 낙점했다. 물론, 일반 모델이 아닌 592마력의 괴력의 V8 엔진을 탑재한 XE SV 프로젝트 8 모델이다. 199유로 (26만 원)을 지불하면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재규어 XE SV 프로젝트 8 택시에 탑승해 서킷을 체험할 수 있다. 링택시로 활약하게 될 재규어 XE SV 프로젝트 8 차량은 재규어 랜드로버 그룹의 고성능 차량 디비전인 SVO에서 제조되며 V8 엔진은 전문가의 손길을 거쳐 가속, 감속, 핸들링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개조됐다. 5.0리터 슈퍼차저 엔진은 592마력, 71.3kg.m의 무시무시한 힘을 발휘해 차량은 시속 100km까지 불과 3.3초 만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