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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이탈리아

2017년 운전자를 위한 최고의 차량은? 美 유명 자동차 매체인 모터트렌드에서 운전자를 위한 최고의 차량을 선정했다. 일주일에 걸친 트랙과 일반도로 상의 주행경험을 바탕으로 심사위원들이 선정한 2017 올해의 베스트 드라이버 차량은 바로 페라리 488 GTB.알파로메오 줄리아, 애스턴마틴 DB11, 쉐보레 카마로 ZL1, 콜벳 그랜드 스포트 Z07, 렉서스 LC500, 마쯔다 미아타 RF, 멕라렌 570GT, 메르세데스 벤츠 AMG GT-R, 닛산 GT-R 니스모, 포르쉐 718 과 911 터보 S등 다수의 쟁쟁한 경쟁차량들을 제치고 선정됐기 때문에 의미가 깊다. 테스트는 다양하고 과학적으로 진행됐는데 오토 클럽 스피드 웨이, 라구나 세카 레이스 웨이, 그리고 외부와 차단 된 캘리포니아의 직선 도로에서 이뤄졌다. 모터트렌드의 편집장 에드 로 (.. 더보기
라페라리의 심장을 가진 458 이탈리아의 정체는? 지난 1월 해외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V12 엔진이 탑재된 458 이탈리아의 정체가 탄로났다. 인스타그램 유저이자 유명 페라리 수집가인 Gregb.23이 공개한 458 이탈리아의 사진을 보면 일반적인 V8 엔진이 아닌 거대한 V12엔진이 엔진룸을 꽉 채우고 있는 모습이 확인되며 다른 사진에서는 특이하게 생긴 버튼들로 이루어진 센터 콘솔이 눈에 띈다. Gregb.23에 따르면, 이 차량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없는 순수한 라페라리의 V12 엔진이 탑재됐으며 라페라리 개발당시 사용되었던 프로토타입 차량이라고 언급했다. 또 이 차량은 일반도로에서 주행이 불가한 차량이며 첫 2년간만 트랙에서 주행할 수 있다고 첨언했다.페라리가 V12 458 이탈리아 프로토타입 차량을 Gregb.23에게 판매할 것인지는 아직 확.. 더보기
매일매일 바꿔타도 차가 남아도는 저스틴비버 지난 10일 저스틴비버가 내한공연을 가졌었죠. 저스틴비버는 1994년생 만 19세의 캐나다 출신 가수로, 2007년 자신이 유튜브에 올린 노래 부르는 동영상을 인상깊게 본 스쿠터 브라운에의해 발굴되었습니다. 2010년 1월 발매된 첫 싱글 "baby"로 세계적 성공을 거두었고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있는 아이돌로써 대중들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의 재산은 4000억이 넘는다고 하는데요. 매일마다 차를 바꿔타도 차가 남아도는 자동차 매니아이기도 합니다. 파파라치샷에 찍힌 사진들에는 다른 차를 타고 있는 모습이 쉽게 발견되죠. 그럼, 그의 차량 목록을 확인해 볼까요? 1.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첫번째 차량은 블랙 메탈릭 레인지로버입니다. 랜드로버는 사막의 롤스로이스라고도 불리우는 럭셔리 SUV 끝판.. 더보기